매일신문

외화 140억$ 추가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국민회의·자민련은 최근 1천4백원대로 다시 급등, 불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환율을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신디케이트론' 등의 형식으로 1백40억달러 규모의 차관을 외국에서 차입하기로 결정했다.

당정은 특히 1백40억달러의 도입으로 환율을 안정시킴과 동시에 이를 통한 '외환유동성' 확보를통해 현재 2백41억8천만달러에 달하는 외환보유고를 98년말까지 모두 4백억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당정은 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회의 장영달(張永達)제2정조위원장과 재경부 관계자들이참석한 가운데 재경 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환율및 외환보유고 안정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4일 "외환위기는 큰 고비를 넘겼지만 앞으로 신규 자금공급과 민간부문 자금조달이 원활히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선 불안정한 기조를 보이고 있는 환율을 안정시키고 금년말 외환보유고를 4백억달러로 늘리기 위해 모두 1백40억달러의 차관을 도입키로 했다"고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