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이리나 스피를레아(루마니아)가 모니카 셀레스(미국)마저 누르고 98페밀리서클컵여자테니스대회(총상금92만6천달러) 결승에 진출했다.
스피를레아는 5일(한국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아일랜드에서 벌어진 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앞세워 3번 시드의 셀레스를 2대1로 물리쳤다.전날 세계랭킹 2위 린제이 데이븐포트(미국)를 제압, 파란을 일으켰던 스피를레아는 이로써 96년아멜리아아일랜드토너먼트이후 2년만에 우승컵을 바라보게 됐다.
앞선 경기에서 4번시드의 아만다 코에체(남아공)는 세트스코어 1대1에서 상대인 안드레아 글래스(독일)가 위통으로 경기를 포기, 어부지리로 결승에 합류했다.
(힐튼헤드아일랜드〈미사우스캐롤라이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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