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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 부부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고령경찰서는 호별방문수사 등 수사에 총력을 쏟고 있지만 사건발생 한달이 지나도록 진전이 없어 초조한 기색이 역력.

이석호 고령경찰서장은 "보상금을 5백만원으로 올려놓고 주민신고를 기다리고 있으나 현재까지신고가 전무하다"며 고충을 토로.

이서장은 "도시와는 달리 농촌주민들이 신고를 꺼려 애로가 많다. 사소한 것도 수사 단서가 되므로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당부.

…김천시 대덕면 문의리 주민들이 폐교된 문의초교를 인근 5개마을 주민들의 생활복지관이나 충·효·예절교육관 등으로 활용토록 해 줄 것을 교육당국에 건의.

문의초교는 지난 52년 기성회측이 당시 돈 6만원을 희사해 임야 1천7백여평을 매입, 가교실 3칸을 건립해 기증했다는 것.

이후 학생수 감소로 지난95년 폐교되자 김천교육청이 개인에게 유상대여해 사용케 하고 있지만관리부실로 청소년들의 비행온상이 되고 있다며 활용건의와 함께 수용이 어려울 경우 희사한 부지의 환원을 희망.

…영주상의가 2000년 12월로 예정돼 있는 중앙고속도로 풍기IC개통을 영주IC와 마찬가지로 99년말로 앞당겨 줄 것을 요청하는 대정부건의문을 내 성사여부가 주목.

상의는 풍기IC는 개통되지 않고 서안동~영주IC구간만 먼저 개통된다면 남부로터리와 꽂동산네거리등 영주시가지에 서울방면으로 향하는 차량이 몰려 교통마비현상이 초래될 것이라고 주장.영주상의는 또 2002년 10월 개통예정인 죽령터널도 2001년 1월로 앞당겨 줄 것을 동시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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