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가 송하 백영일씨(대구예술대 교수·사진)의 작품전이 8일부터 13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빠른 붓놀림으로 예서를 초서형태로 쓴 한간(漢簡: 한나라 당시 대나무에 쓴 글씨)과 질그릇·도판 등에 쓰여졌던 도문(陶文), 벽돌에 쓰여졌던 전문(塼文) 등 옛스러운 서풍을 유려하고도 활달한 서체로 형상화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1백50~2백년된 옛종이를 다수 소재로 사용한 이 전시회에는 난을 주제로한 묵화와 전각도 함께전시된다. 서예가 여초 김응현씨는 송하의 작품세계에 대해"서화는 담묵(淡墨)과 속필의 기법으로자연미를, 전각은 중화미(中和美)를 추구하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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