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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장성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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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7일 육군 군단장·사단장급을 포함한 육·해·공군 장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날 인사에서 김종환합참작전부장, 선영제2군참모장, 남재준육본인사참모부장등 육사 25기 3명과홍순호북한정보부장(학군 4기), 권승찬육본관리참모부장(갑종 1백90기) 등 모두 5명이 중장 진급과 동시에 군단장에 보임됐다.

공석인 육군 참모차장에는 박영익육사 자문위원(육사 23기)이 임명됐으며 정년퇴임하는 합참 정보본부장 후임에는 박현진소장(육사 24기)이 보임됐다.

또한 권안도소장 등 육사 27기 7명 등 모두 10명이 소장 진급과 동시에 일선 사단장으로 나갔다.이번 인사에서는 특히 군의 화합차원에서 하나회로 분류됐던 황진하합참 C4I부장과 안광찬연합사작전차장 등 육사 25기 2명이 소장으로 직위 진급했다.

해군의 경우 참모차장에 윤광웅작전사령관(해사 20기)이, 작전사령관에 이수용해사교장(해사 20기)이 임명됐으며 해군사관학교장에는 장정길전투발전단장(해사 21기)이 진급과 동시에 임명됐다.해병대사령관에는 이갑진소장(해사21기)이 진급과 동시에 보임됐다.

공군은 안병걸준장(공사20기) 등 2명이 전투비행단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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