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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삶 ▲세월속의 인물 (채널 29) 오후8시

영국 왕실을 이끌어가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여왕. 지난 40여년 동안 영국을 통치한 그녀는 최근왕실 권위가 크게 실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인들의 정신적 지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1926년에 태어나 25세의 젊은 나이에 아버지 조지6세의 뒤를 이어 대영제국 여왕자리에 오른 여자·46년간 재위하면서 자신의 조국과 왕실의 전통적 권위를 살리는데 힘써왔다. 영국의 역사적격변과 왕실가족의 혼란기를 헤쳐나가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파란만장한 삶을 들여다본다.삼형제 사랑·결혼이야기

▲맥멀런가의 형제들 (채널 31) 밤11시45분

가톨릭의 가정환경속에서 자란 맥멀런가의 삼형제가 연인을 만나고, 가족애를 느끼고, 진솔한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담았다. 아버지의 묘지에서 베리는 가족을 떠나야 한다는 어머니의 마지막말을 듣게 된다. 그말은 다름아닌 35년간 자신을 기다려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러 간다는 것. 그로부터 5년후 사랑과 결혼 문제로 한 집에 모이게 된 삼형제는 각자가 경험한 사랑과 결혼, 생활에 대해 얘기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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