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여고 3위 협회장배 중고 테니스

경북여고가 제19회 회장배 전국남녀중고 테니스대회 3위에 올랐다.

8일 서울 그린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에서 경북여고는 이은자 최신혜 백은숙 이경화의 수훈으로 이상미가 분전한 안동여고를 4대 1로 꺾어 종합전적 4승으로 4강에 올랐으나 이어열린 서울 중앙여고와의 경기서 4대1로 져 3위를 차지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