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해(權寧海) 전안기부장의 변호인단은 북풍 공작 의혹과 관련, 지난해 대선을 전후해 전달된오익제.김병식씨등의 편지에 대한 정밀분석 작업을 진행중이며 조작된 것이 아니라는 물증을 조만간 제시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오제도변호사는 이와 관련, "변호사들이 편지 조작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작업을 벌이고 있는데현재 1백% 확신할 순 없으나 조작이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다"며 "편지 소인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반박물증을 곧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변호사는 "권씨가 오씨 편지사건등 북풍공작 혐의를 매우 완강히 부인하고 있고 직접 편지 소인등을 정밀 분석한 결과 조작이 아니라는 잠정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