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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과 서울은행의 정부지분 매각을 담당할 외국주간사회사 선정작업이 본

두 은행의 민영화 업무를 맡고 있는 민영화추진심의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부터 살로먼 스미스바니사, CSFB, JP모건, 메릴린치, 모건 스탠리 등 5개 외국계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서울시내 모처에서 제안설명회를 시작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두 은행의 민영화를 성공시킬 수 있는 능력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것이 가장중요하다"며 "5개사의 제안 설명을 실무소위원회에서 면밀히 검토한 후 다음 주말께 주간사회사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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