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한파로 자동차 업계의 주름살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말 현재 대구시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61만5천4백97대로 지난 1월 2백94대가 줄어든 이후 2월 2천7백10대, 3월 1천6백10대가 줄어드는등 자동차 수가 계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45만8천8백34대로 2월보다 1천3백3대가 줄었으며 화물차 11만9천4백68대로 2백29대, 승합차가 3만6천3백78대로 73대,특수차량은 8백17대로 5대가 각각 줄었다. 외제 차량은 총 1천6백99대로 2대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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