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朴淳國특파원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4개국 정상의 안보 대화를 오는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의에 맞춰 개최하는 방안을 18일 열리는 일.러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이 구상과 관련,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총리는 16일 "우리가 왜 러시아의 APEC가입을 막겠느냐"면서 "4자회담과 달리 자연스럽게 일.미.중.러가 대화를 나누는 장이 될 것"이라며 APEC기회를 이용한 4개국 정상회담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한 일본 정부가이 구상에 신중한 중국등을 배려하며 회담개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라면서 안보대화가 이뤄지면아.태지역 안보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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