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상정보 남북 직교환 되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우리 국적기에 북한 영공이 본격 개방된 것을 계기로 북한과 기상정보를 직교환하는시도가 처음으로 이뤄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김포공항기상대에서 세계 항공고정통신망(AFTN)을 통해 항공기상정보및 기상업무 교류를 제의하는 내용의 전문을 북한 순안공항기상대장앞으로 발송했다.이번 시도는 북한과의 기상정보 교환이 지금까지 도쿄, 베이징 등 제3국을 통해 이뤄졌으나이날부터 북한 영공이 대한항공과 캐세이퍼시픽, 델타 항공 등에 본격개방됨에 따라 직교환이 시급한 사안으로 떠오른데 따른 것이다.

기상청은 이날 시도의 성패에 관계 없이 항공기상정보및 예보자료를 북한에 계속 전송키로하는 한편 기상정보 직교환을 차기 남북 당국자 회담의 의제로 포함시키는 방안을 통일부와협의키로 했다.

기상청은 이와함께 내달초 KEDO 환경영향평가 사업 담당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기상분야교수를 통해 북한 기상수문국 처장과의 접촉을 시도, 대북 기상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