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가과외 단속 제외될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 염가의 학습지를 판매한 뒤 단순한 학습지도를 하는 것 등을 포함한 저가의 과외는사실상 불법과외 단속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이해찬 교육부장관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과외단속의목적은 현직 교사.교수의 교습행위 등 불법 고액과외를 근절하는 것이지 단순히 학습지를판매한 뒤 지도를 해주는 등 저가의 과외까지 모두 단속을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특히 지난 80년대에 만들어진 현행 과외단속 규정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에대해 "과외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서 실질적인 대책이 될 수 있는 불법과외 단속기준을세우겠다"고 밝혀 저가의 과외는 그 유형에 따라 불법과외 단속기준에서 제외할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또 실업대책과 관련, "취업을 하지 못한 대졸자 등에게 상급학교에서 계속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대여장학금의 범위를 1백만명 정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대하고 미취업자가 기업의 수습.인턴사원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이장관은 "우수교사의 확보를 위해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성과급제등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하겠다"며 "교사에 대한 평가도 단순한 근무평가를 넘어서 교장.교감과 학부모, 동료교사가 교사의 정성과 노력을 합리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검토해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