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성년자 고용 업주구속

대구 달서경찰서는 3일 미성년자를 고용, 윤락행위를 시킨 혐의로 노래방 업주 허만수씨(36.대구시 달서구 신당동)를 구속했다. 허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자신의 노래방에 최모(17).이모(18)양 등 10대 2명을 고용, 손님들에게 윤락을 시켜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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