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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환자 돕기 생방송 어린이에게 새생명을(MBC 4일(월) 오후 10시55분)

MBC TV가 백혈병, 소아암환자 어린이를 돕기위한 특별기획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을 생방송한다.

아나운서 신동호, 탤런트 신애라가 진행하는 이 모금방송은 지난 90년에 시작, 올해로 8년째를 맞는다.

노사연, 길은정, 이승철, 리아, 진주 등 대중가수의 노래와 어린이 환자들의 가슴 아픈 사연이 소개되면서 자동응답전화(ARS)로 성금을 접수받는다.

또 유명 연예인들이 어린이 환자를 찾아가는 '일일 병상일기'코너가 곁들여진다. 축구 해설가 신문선씨가 생후 1백일만에 암선고를 받은 갓난 아이를 방문하고, 탤런트 최진실은 희귀암을 앓는 아이의 부모 앞에서 끝내 눈물을 흘린다. 탤런트 최수종은 한쪽 다리를 절단한아이를 찾아가고, 가수 이지훈은 '깜작 변신'으로 어린이환자들의 생일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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