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2차대전末 위장 국외탈출 시도
2차대전이 끝날 무렵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위장을 한채 독일을 빠져 나가려 했으며, 미 정보기관이 그의 위장 가능성에 대비한 여러 사진들을 만들었었다고 독일의 슈피겔지가 3일 보도.
미 중앙정보부(CIA)의 전신인 전략사무국(OSS)의 문서보관소에서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이잡지가 밝힌 내용은 당시 OSS가 분장 전문가를 고용해 히틀러가 콧수염을 깎고 대머리를숨긴 모습, 턱수염을 달고 안경을 착용했을 때의 모습 등 위장한 히틀러의 여러 사진을 만들도록 했다는 것.
당시 이 분장 전문가는 히틀러가 위장을 해도 감추기 어려운 부분은 그의 날카로운 눈일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함부르크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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