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FPDPA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5일 세르게이 키리옌코 신임 총리 내각의 권한을 대폭 확대하고 정부조직을 절반으로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내각인선을 최종 마무리하기 위해 키리옌코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총리를 비롯한 내각의 권한을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총리시절보다 확대, 자신과의 협의를 거치지않고도 정책결정을 할 수 있도록 약속한 것으로 인테르팍스와이타르-타스통신이 세르게이야스트르젬스키 크렘린 대변인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옐친 대통령은 또 정부조직을 과거에 비해 절반으로 축소하는 한편 장관 보좌관들의 수도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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