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 LNG 인수기지 합작건설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철의 광양제철소 LNG 인수기지 건설이 미쓰비시 등 일본업체들의 건설비 3억달러 전액제공 방식의 합작 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포철은 일본 수출입은행이 최근 일본을 방문한 유상부(劉常夫) 회장에게 포철의 자가용LNG인수기지 건설을 미쓰비시 등과 함께 합작사 설립을 통해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해 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또 일본 측이 제시한 합작조건은 "인수기지 건설비용 4천1백억원(약 3억달러)을 일본내 금융기관들이 리보금리+2% 수준의 장기 저리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일본측이 합작 투자를 제의해 온 LNG 인수 기지 건설사업은 포철이 지난해 5월 정부로부터 LNG 직도입 승인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다. 광양제철소에 연간 1백20만t의 처리능력을 갖춘 10만㎘급 2기를 2002년까지 완공해 제철소 연료로 사용하려는 것. 〈朴靖出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