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TV극장-악령 씌인 야쉬박사와 결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토요명화(KBS2, 10일 밤 10시20분)

전편의 사건이 해결된지 5년후, 이혼한 뒤 혼자 아기를 키우던 다나는 아기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자 유령 사냥꾼들을 부른다. 각자 헤어져 생업에 종사하던 사냥꾼들은 이 일로 함께모여 다니의 집근처를 조사하다 인간의 증오, 불신의 감정이 뭉쳐서 생긴 붉은 거품의 강을발견한다. 악명높은 마법사 비고의 악령이 씌인 미술관의 야쉬박사와 유령사냥꾼 사이에 일대 결전이 벌어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