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TV극장-악령 씌인 야쉬박사와 결전

토요명화(KBS2, 10일 밤 10시20분)

전편의 사건이 해결된지 5년후, 이혼한 뒤 혼자 아기를 키우던 다나는 아기에게 이상한 일이 생기자 유령 사냥꾼들을 부른다. 각자 헤어져 생업에 종사하던 사냥꾼들은 이 일로 함께모여 다니의 집근처를 조사하다 인간의 증오, 불신의 감정이 뭉쳐서 생긴 붉은 거품의 강을발견한다. 악명높은 마법사 비고의 악령이 씌인 미술관의 야쉬박사와 유령사냥꾼 사이에 일대 결전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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