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선거 공명 언론협조 당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매일신문사를 포함, 지방신문사발행인 20명과 만찬을 갖고 현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지역언론들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특히 지방자치제 강화, 지역경제 회생 및 문화발전, 지역대학 육성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역사에 남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하겠으며이에는 국민의 협조와 언론의 감시가 필요하다"면서 "여당에게도 이를 어기면 추호의 용납도 하지 않겠다는 지시를 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현재의 지역대결로는 세계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역설한 뒤 "나는 전라도 대통령이 될 마음도 없으며 특정지역을 비호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매일신문사 김부기(金富基)사장은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요청했고김대통령은 섬유산업 등 대구.경북지역 경제회생을 위한 지원을 거듭 확인했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