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선거 공명 언론협조 당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매일신문사를 포함, 지방신문사발행인 20명과 만찬을 갖고 현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지역언론들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특히 지방자치제 강화, 지역경제 회생 및 문화발전, 지역대학 육성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역사에 남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하겠으며이에는 국민의 협조와 언론의 감시가 필요하다"면서 "여당에게도 이를 어기면 추호의 용납도 하지 않겠다는 지시를 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현재의 지역대결로는 세계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역설한 뒤 "나는 전라도 대통령이 될 마음도 없으며 특정지역을 비호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

매일신문사 김부기(金富基)사장은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요청했고김대통령은 섬유산업 등 대구.경북지역 경제회생을 위한 지원을 거듭 확인했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