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때아닌 '쓰레기 대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실직자를 위한 공공근로사업이 시작되자 쓰레기 발생량이 갑자기 증가, 일선 구청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동안 손길이 미치지 않았던 3D현장에 공공근로작업자들의 손길이 닿기 시작하면서 오물투기지역과 가로정비, 하수구 준설, 해안청소 등으로 배출되는 묵은 쓰레기가 쉬지 않고 쏟아져 나와 때아닌 쓰레기대란을 겪고 있다.

부산 사하구청은 공공쓰레기 발생량이 종전 하루평균 10t 가량이던 것이 요즘들어서는 25t가량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영도구청도 하루 2t에서 6t 정도로 3배나 늘어나는 등 대부분의구청들이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다.

주민들은 공공근로작업자들의 투입으로 주변 환경이 깨끗해져 좋아하는 반면 각 구청에서는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비용 증가와 매립지 반입량이 갑자기 늘어나게 되면서 부산시가 구청마다 정해준 반입제한량을 넘지 않으려고 조절에 애를 먹고 있다.〈李相沅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