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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삼성팀 야구경기졌다"순찰차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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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14일 삼성프로 야구팀이 경기에서 졌다는 이유로 경찰 순찰차를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린 남모씨(27.대구시 동구 신천동) 등 20대 2명을 공무집행방해등의 혐의로 검거.

남씨등은 13일 밤 9시30분쯤 시민운동장 앞 대로변에서 프로야구경기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지나가는 승용차를 발로 차고 차주인 윤모씨(54)를 폭행하다 경찰이 연행하려하자 순찰차 문짝까지 파손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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