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꽃동네' 자선공연-그룹 코리아나 30일 서울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가 30일 오후 7시 30분 충북 음성의꽃동네(대표 오웅진 신부) 사랑의 연수원에서 무료 자선공연을 펼친다.
유럽과 미주 등을 누비며 활동을 펼쳐온 이들은 최근 국내에 정착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선언하는 첫무대로 꽃동네를 선택한 것이다.
리더 이용규씨는 15일 "멤버 4명 중 나와 승규가 천주교 신자인데다가 그동안 국내 팬들이베풀어준 성원에 보답한다는 뜻으로 천주교가 운영하는 복지시설에서 무대를 꾸미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꽃동네 환자와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인근 주민, 각계 인사 등이 초청되며 여기서 모은 자선기금은 꽃동네에 기부된다.
사회는 김동건 아나운서가 맡고 테너 박인수와 재즈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가수 주현미·현철, 그룹 터보 등도 찬조출연할 예정이다. 문의 (02)56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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