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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집주인 폭행 숨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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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18일 자신이 세들어 살던 월셋집 주인을 폭행, 숨지게 한 배모씨(37·대구시 북구 대현동)를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수배했다.

배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2시쯤 자신이 세들어 살던 대구시 북구 대현동 신모씨(74·대구시북구 대현동) 집에서 평소 월세문제로 자신과 자주 다퉜던 신씨를 폭행한 후 달아났었다.신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오다 한달만인 17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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