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구미지역 신자 친교의 날 및 나눔장터 행사가 17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5천여명의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앙인들의 모범적인 삶을 통해 IMF체제하의 경제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취지로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공동체적 삶의 의지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원평성당 곽길우 주임신부등 구미지역 신부 10명의 공동집전으로 시작돼 기도및 미사 집전에 이어 나눔의 장터 개장을 비롯 바구니 터트리기, 이어달리기등 친선경기를가졌다.
이날 나눔의 장터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구미·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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