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천2백여만원 횡령 어린이집 여원장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 북부경찰서는 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지출명세서를 허위 조작하는 수법으로 10여차례에 걸쳐 어린이들의 간식·부식비 등 1천2백여만원의 운영비를 가로챈 사상구 감전동동산어린이집 원장 문명순씨(36·여)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2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