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마크-민중가요 사이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0년대와 80년대, 자취방이나 막걸리집, 동아리방 구석에서 숨죽여 부르던 노래들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정보의 자유가 마음껏 보장되는 곳, 인터넷에서 예전의 민중가요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고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철의 노동자'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등 유명 민중가요에서부터 지금은 잊혀져가는 노래들까지 한곳에서 들을 수 있어 지친 하루를 달래기엔 그만.사이버문화기획 '아름나라 음악마을(http://www.arumnara.com/)'에서는 국내 민중가요는 물론 언더그라운드 음악, 외국 가요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음악관련 칼럼, 콘서트와 라이브중계까지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민중가요 방송국 '민가방송국(http://apple.cpnet.or.kr/minga/)'에서는 운동가요부터노동가요까지 6백여곡을 만날 수 있다. 현재 사이트 시험중이며 조만간 본격서비스할 예정.또 진보통신네트워크인 참세상 민중가요동호회 회원들은 민중가요 전집을 발간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음악전문채널인 '코리아뮤직넷(http://koreamusic.net/home/)'에 홈페이지를 갖고 있는 몇몇마니아들도 민중가요를 모아두고 있다.

피곤하고 복잡한 시간 가운데서도 인터넷에 담긴 지난 역사를 더듬다보면 새삼 힘이 날지도모를 일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