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위성고장 "통신마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통신위성 갤럭시 4호의 트랜스폰더(자동무선장치)에 19일 오후(미 동부시간)부터 이상이 발생, 미국전역의 호출통신과 데이터 통신이 거의 마비되고 일부 전화와 TV방송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이번 사고는 휴스전자의 자회사인 팬암위성통신이 운영하는 갤럭시 4호의 트랜스폰더의 기울기가 19일 오후 5시30분경부터 통제불능상태에 빠져 반사각이 지구궤도를 벗어나면서 발생했으며 자동으로 연결되는 백업(지원)장치마저 제대로 작동이 안돼 미국전역의 통신마비에 속수무책이었다.

이번 사고는 미국 위성통신 사상 최대의 사고로 꼽히고 있으며 특히 호출통신은 35년만에최초 최대의 타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사고로 로이터와 UPI 등 일부 통신사의 미국전역에 대한 뉴스 송신기능이 마비돼 미국 전역의 신문사와 방송국들이 통신기사를 받지 못해 정상적인 신문발행과 뉴스방송에 엄청난 차질을 빚었으며 일부 TV방송과 NPR 등 라디오 방송은 방송송출이 안돼 방송업무를 중단해야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