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민원인 없는 읍면 영농상담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읍면에 설치된 농촌지도소 영농상담소가 유명무실, 예산만 축내고 있다는 지적이다.시군농촌지도소가 농민편의를 위해 읍면에다 직원 1명씩을 파견, 근무토록 하고 있으나 읍면마다 영농에 관한 상담건수가 월 평균 10건도 되지않아 직원들이 하루종일 하는 일 없이놀고 있다는 것.

청도군 9개읍면 영농상담소의 경우 모두 읍면청사내 설치돼 있으나 읍면을 찾는 민원인중영농상담소에 들리는 주민은 하루 평균 1명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게다가 오후만되면 관내 영농지도 출장을 달아놓고 사무실을 비워 직원관리가 되지않고 있다.

군관계자는 "농촌지도소가 97년 1월부터 군청소속으로 국가직에서 지방직으로 바뀌었는데도조직은 그대로여서 문제다"고 말했다.

〈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