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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기형 전문치료센터 경북대병원 전국 첫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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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이 전국 최초로 머리뼈 기형과 구순.구개열(언청이)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두개악안면센터'를 25일 문 연다.

이 진료센터(소장 백봉수교수)는 아이가 출생한 후 자라면서 머리 뼈들이 서로 봉합되는 과정에서 두개골의 일부가 너무 빨리 붙어 그 반대쪽으로 머리가 삐뚤어진 것을 수술로 교정해 준다. 또 두개골이 조기에 유합, 머리 속에서 뇌가 자라지 못해 성장후 지능이 떨어져 저능아가 되거나 시신경 손상으로 시력을 잃는 것을 수술로 막아준다.

신경외과.성형외과.이비인후과.안과.소아과.구강외과.보철과.언어치료실 전문교수가 협진하는이 진료센터에서는 입술과 입천장이 갈라진 언청이 수술도 전담하게 된다. 문의는(053)420-569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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