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증하는 낙태현장 고발 추적! 사건과 사람들(TBC 밤10시55분)
급증하는 낙태의 현장을 고발하는 150만, 그 버려지는 생명들 을 방송한다.
이 프로는 뿌리깊은 남아선호사상과 무분별한 성풍조로 인해 임신중절수술비율이 90년대 들어 60%로 급증하는 등의 인명경시풍조 현장을 취재하고 무분별한 낙태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한다.
또 범띠해에 낳은 딸은 팔자가 세다는 근거없는 속설을 믿고 임신중절을 하는 경우와 IMF한파로 인한 출산포기, 10대 중고생들의 낙태실상을 밀착 취재한다.
더욱이 낙태계를 조직한 10대들의 충격적인 내용과 5개월된 태아의 낙태순간을 초음파로 촬영해 보여줌으로써 낙태의 비인간성과 잔혹함을 밝힌다.
이와 함께 낙태후 낙태아 적출물의 불법적인 처리실상을 아울러 고발, 사회에 경종을 울린다.
한편 낙태수술의 비인도성과 위법성을 알리는 젊은이들의 모임인 '생명수호 젊은이 모임'을취재해 생명존중의식을 고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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