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증시 11년만에 최저수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증시는 호전적인 노조와 기업구조조정에 따른 도산사태 전망 등으로 지방선거 이후 최악의 사태가 올 것을 우려하고 있으나 올 하반기부터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매입이 다시시작될 전망이라고 CNN 등 미국방송들이 25일 보도했다.

미국방송들은 이날 경제뉴스에서 한국증시가 외국인에 대한 주식매입 규제철폐등에도 불구하고 종합지수가 11년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말하고 전문가들은 앞으로 3개월간 금융 및 기업 구조조정이 고통스럽게 진행되면서 도산과 노동불안으로 종합지수가 3백 수준에서 맴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들은 또 한국의 호전적인 노조가 27일 파업을 계획하고 있어 증시에 더욱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으며 종합주가지수가 3백 포인트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있다고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전했다.

미국방송들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 때문에 외국인에 대한 규제철폐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소수 우량주와 포철주의 매입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들은 물론 많은 국내 투자자들이 외국인들의 사자가 몰리는 포철주를 쏟아내는 등 보유주식의 현금화 기회만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