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농촌지방 각종 건설현장 사무실과 식당 등지에 불법 컨테이너 박스가 마구잡이로 설치돼 있는등 흉물화하고 있다.
예천읍 서본리 김모씨(45)등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2~3년 사이에 건설현장 도로변 식당등지에 사무실 또는 작업장으로 이용하기 위해 1백여개의 컨테이너 박스가 무질서하게 설치돼있는데 이중 10여개만 적법절차를 거쳐 설치돼 있고 나머지 80~90여개는 불법으로 설치돼있다는 것. 이중 일부는 전기시설까지 돼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이에대해 군은 "불법 컨테이너박스 적발시 1백만~2백만원씩의 벌금을 부과하고 철거토록돼 있다며 조사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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