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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첫 적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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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경남 남해안 지역에 올들어 첫 적조가 발생, 수산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다.2일 국립수산진흥원 거제 어촌지도소에 따르면 지난 31일부터 거제시 고현·사동·문덕만일대에 적조원인 생물인 해트로 시그마 이카시우가 황갈색 띠를 형성한채 조류를 타고 거제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적조원인 생물인 해트로 시그마 아카시우가 무독성인데다 개체수가 ㎖당 2천~4천5백개에 불과해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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