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법선거 비상경계 돌입

대구·경북지방경찰청은 지방선거 입후보자에 대한 신변보호 및 불법선거운동 차단을 위해3일 오전9시부터 개표가 끝날때까지 갑호비상경계에 들어갔다.

대구경찰청은 3일 밤 금품살포에 대비하는 일제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한편 6백58개 투표소및 13개 개표소 경비에 1천4백여명의 경찰력을 투입한다.

경북경찰청도 1천2백57개 투표소에 경찰관 2천5백여명, 27개 개표소에 3천1백여명의 경찰관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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