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 명포리 유적발굴 조사단(단장 김세기 경산대교수)은 2일 이곳 유적지에서 봉토분 5기.석곽묘 25기와 지석묘 1기에서 기대형 대부단경호 등 토기 1백98점, 철부.재갈 등 철기 47점, 금동제이식 등 장신구 2점등 총 2백47점의 유물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이번에 발굴한 석곽고분은 대부분 수혈식으로 석곽내 따로 신주단지를 모시는 감실부곽(龕室副槨)구조를 이뤄 삼국시대 묘제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 밝혔다.유적발굴단 김세기단장은"토기 뚜껑의 드림턱 부분에 새겨진 파상문 등 토기표면의 문양들이 아주 다양하고 화려해 당시 이곳지역 주민들의 부유한 생활과 문화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주.金成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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