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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악마·교민 응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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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공식응원단 '붉은 악마'는 응원단 70여명을 현지에 파견한다.조별리그 1차전인 멕시코전(한국시간 14일 새벽 0시30분)에 대비한 선발대 20명은 오는 11일 프랑스로 건너갈 계획이다.

프랑스 월드컵 대회 기간중 1천여 교민들도 '붉은 악마'로 변신한다.

현지 교민회인 한인회를 비롯, 대사관과 상사주재원등 약 1천여명은 이번 대회기간중 대규모 응원단을 구성, 본국에서 온 응원단과 함께 화려한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한인회는 지난해말부터 교민들의 예약을 받아 대한 축구협회로부터 배정받은 9백여장의 입장권을 모두 판매했는데 미처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교민들로부터 표를 구해 달라는 부탁이빗발치고 있다.

한인회(회장 정대일)는 파리와 리옹, 마르세유등 모두 1천여명에 달하는 현지 교민들외에 본국으로부터 오는 붉은 악마등 이른바 전문 응원단의 도움을 받아 조직적인 응원전을 펼칠계획.

한인회는 7천장의 태극기와 3천장의 부채, 배지등을 준비해 경기장내 다른 외국관람객들도동참시킨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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