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7일 서울 KBS홀에서의 컴백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던 록그룹 들국화가 전국투어에 나선다.
28일 부산을 시작으로 7월12일 창원, 8월2일 여수, 8월9일 광주, 8월22일 전주, 9월27일 울산, 10월25일 제주, 11월8일 구미 등을 거쳐 내년 5월30일 천안에 이르기까지 26개 도시를돌며 1년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28일 오후 3시와 6시 부산 동아대 석당홀에서 두차례 막이 오를 '들국화의 전설 전인권 콘서트'에서 들국화는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돌고 돌고 돌고' 등의 히트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80년대 '록의 기수'로 불렸던 들국화는 결성 5년 만인 87년 해체됐으나 건반주자 허성욱의요절을 계기로 최근 다시 모여 활동재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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