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파 캘사람 어디 없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확기에 접어 든 영천·의성지역 양파 재배 농가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주산지 신령·화산·임고 등 영천지역 재배농가는 대구·하양 지역민을 일당 2만5천~3만원선에 고용하고, 소규모 재배농은 도시 친인척을 불러와 작업을 하기도 하나 일손이 달려2~3일 연속작업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루 1ha 수확에 30명을 동원할 경우 재배 면적 5백37ha의 영천지역에선 연인원 1만5천명이 필요한 상황이 매년 반복되나, 관공서·농협 등의 일손 연결 창구조차 유야무야하다는것.

의성에서도 양파·마늘 등 캐기에 모내기까지 겹쳤으나 일손 부족으로 곤란을 당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일손돕기조차 감소, 농협·군청·군부대 등에서 1백여명의 지원이 고작이라고농민들은 말했다.

〈金相祚·張永華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