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8일낮 불교, 천주교, 개신교, 민족종교 등 종교계주요 인사 1백39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방문의 성과와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의 개혁정책에 종교계가 앞장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오찬에는 송월주(宋月珠)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이문희(李文熙)천주교 대구대교구장, 강원룡(姜元龍)크리스천아카데미 이사장, 한양원(韓陽元)민족종교협의회장과 신낙균(申樂均)문화관광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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