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도·파키스탄 차관 전면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은 지난달 핵실험을 강행한 인도와 파키스탄에 대한 제재조치를 18일 공식 발표했다.미국무부는 이날 미국과 주요 선진국은 인도와 파키스탄에 대해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IMF)등 국제금융기관을 통한 차관을 일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인도는 약 25억달러, 파키스탄은 약 15억달러의 차관 도입이 차질을 빚게 됐다.

제재 조치에는 또 양국에 대한 △신규 군사장비 판매 및 기존 구매장비 인도 중단 △미정부의 신규 신용판매 중단 △미은행들의 무상원조 금지 △인도적 원조를 제외한 미국의 모든대인도 원조 중단(대파키스탄 원조는 이미 중단됐음)도 포함됐다.

이에 대해 인도 외무부는 무역·투자의 자유로운 흐름을 방해하는 강제적인 조치로 부당하고 비생산적이라고 비난하고 미국도 제재 조치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