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남동쪽서 석유시추 작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석유개발공사(유개공)가 지난 10일부터 포항 남동쪽 50㎞지점에서 석유시추선'두성호'를 투입, 천연가스 및 석유 시추 작업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이번 탐사작업은 국내 대륙붕에서 11번째 시도되는 것으로 목표는 경제성 있는 천연가스의 부존여부.시추대상 지층은 지난 87년 가스층이 발견됐던 돌고래 Ⅲ지역에서 35㎞가량 떨어진 곳으로 약 1천만년전 퇴적된 모래암층이다.시추는 바다밑 1백50여m에서 직경 36인치 시추공을 박아 해저 2.8㎞까지파내려 가는데, 가스매장 유무는 오는 7월말쯤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포항.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