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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2연패 부진 로키스전 10실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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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박찬호(25·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진출이후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며 최근 2연패에 빠졌다.

박찬호는 22일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와 1/3이닝동안 삼진 8개를 뽑았지만 8안타와 볼넷 3개로 무려10점을 허용한 뒤 6회 도중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로써 박찬호는 시즌 5승5패를 기록하며 89이닝동안 53자책점으로 방어율이 5.36으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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