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용택국방장관-모병관제 폐지·징병관 실명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용택국방장관은 21일 병무비리와 관련, "병무청에 상주하면서 모병관련 업무를 담당하는모병관제를 폐지하고 필요할 때 출장근무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병무비리 사건으로 구속된 원용수준위(53·병무청 파견 모병연락관)를 비롯해 병무청에 파견근무하는 모병관들이 병무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것이다.천장관은 이날 KBS-TV의 정책진단 프로그램에 출연, "병무비리 사건을 계기로 정부의 개혁의지가 실증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관련자 모두를 성역없이 단호히 처리할 방침"이라며 "병무 및 선병, 배치관련 직위는 주기적으로 교체해 병역비리를 근절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천장관은 또 "징병검사때 면제 및 귀향 판정자에 대해 추가 검사를 제도화하고 과거 병을앓았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사람 위주로 정밀검사를 강화하겠다"며 "신체검사 군의관의허위판정과 병원진단서 조작을 막기 위해 담당군의관 및 징병관을실명화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사병 부대배치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번 수립된 충원계획을 임의로 변경하지 못하도록 하고 훈련병 대표의 입회하에 전산배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