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영농법인이 하천부지를 불하받기도 전에 농산물 보관창고 설립 허가와 함께 공사를시작했는데도 창녕군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특혜의혹을 받고 있다.
24일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고암면 억만리 토평천 1천여㎡ 하천부지를 영농조합법인부광(대표 신동호)에 불하했다는 것.
그러나 이곳에는 땅이 불하되기도 전에 부광측이 지난 4월25일 농산물보관창고와 작업장을건립하기 시작, 현재 30%이상 공정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군은 부광이 하천부지를 불하받기1년여전인 지난 97년 6월23일 허가를 내줘 특혜의혹과 함께 사전 공사진행에 대한 의혹을사고 있다.
한편 부광은 지난 96년11월 영농조합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국비 1억9천여만원과 도비1억2천여만원 등을 보조받아 올연말까지 농산물 보관창고와 작업장을 건립한 후 내년부터 영업을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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