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지금 보다도 다시 25.6%가 인하돼 IMF 이전 보다도 더떨어진다.
경북도에 따르면 수협은 7~9월 사이 석달간 적용할 어업용 면세유 값을 최근 결정, 많이 쓰는 고유황 경유는 드럼당 현재의 4만8천6백68원에서 3만4천6백41원으로 1만2천여원 인하키로 했다는 것.
이 가격은 외환위기 발생 전의 드럼당 3만9천2백63원 보다도 4천6백22원 낮은 것이다. 이로써 가격은 지난 1, 2월에 7만9천4백63원까지 치솟았다가 6개월만에 종전 이하 수준으로 떨어진 셈이다.
이번 가격 인하 조정으로 7~9월 사이 18만2천여 드럼을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는 경북도내어민들은 합계 2백11억7천여만원의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경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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