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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공사중 수도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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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낮12시50분쯤 대구시 수성구 범어2동 장미아파트앞 도로에서 지하철 공사도중4백㎜ 상수도관이 파손돼 인근 5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일시 중단되고 차량 통행에 큰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지하철 시공회사가 지하 보링작업을 하다 상수도관을 잘못 건드려 일어났으며5시간여만인 오후6시30분쯤 정상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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