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비 경매 프랑스의 대표적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걸작 가운데 하나인 '수련'이 지난달 30일 런던의 소더비 경매에서 모네 그림으로는 최고가인 2천9백만달러에 낙찰됐다.
이번에 팔린 수련은 모네가 1899-1900년에 완성한 18점의 수련화 가운데 하나로 3명이 참여한 전화 경매에서 이 그림을 사들인 사람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있다.모네 그림중 지금까지 가장 높은 가격에 경매된 그림은 지난 88년 2천4백만달러에 팔린 '연못에서'로, 세금과 수수료 등의 판매비용까지 포함한 수련의 최종 구입가격은 3천1백70만달러에 이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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