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유명기업인 부도잠적 잇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 유명 기업인들의 부도 후 잠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때문에 피해자들만 애를 태우고 있다.

포항 대륭그룹 경영자이자 포항상의 회장인 김길중씨 경우, 최근 5백억원대의 부도를 내고중국 현지 공장에 간 후 보름넘게 돌아오지 않고 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당좌수표 부도로 은행 고발이 들어 와 있지만 출석요구서를 보내도 국내에 없어 어쩔 수 없다"고 했다.최근 부도난 포항 시그너스 호텔 경우도 전무 김진욱씨가 친인척을 보증인으로 내세워 수십억원을 챙겨 가족들과 함께 잠적했다. 포항 북부신협 이사장이자 삼아관광·포항개발 등을경영하던 전성만씨, 포항 동지교육재단 전 이사장 겸 신풍건설 대표인 하성해씨 등도 최근부도를 내고 잠적해 버려 채권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그 외에도 건설업이나 철강공단 업체 중 일부 부도 사장들이 잠적, 채권자들의 수사 의뢰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