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지역도 열대야 곤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민들이 엘니뇨 영향으로 예년보다 보름정도 일찍 찾아온 여름철 불청객 열대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열대야란 심야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새벽까지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현상.포항기상대에 따르면 2일 최고기온이 32.5도를 기록한뒤 오후 8시 29.2도, 밤 10시 27.6도, 3일 새벽 27도를 나타내는등 기온이 평년보다 7.3도나 높았다.

짜증 더위로 잠을 못이룬 상당수 시민들은 2일과 3일 밤 송도·북부해수욕장을 찾는 모습.또 밤새 에어컨을 켜 놓고 잠을 자는등의 심한 일교차로 감기환자가 평소보다 2~3배나 급증, 병원마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포항·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